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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로맨스 게시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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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로맨스 판타지(서양풍) 투고합니다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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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현대로맨스 투고합니다.
[비밀글 입니다.]
이벤트 게시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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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마루 스토어 BIG 할인 이벤트 (1/8~1/26)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이벤트 공지로 인사드립니다.마야&마루 스토어가 BIG 할인 이벤트를 합니다!!최대 70%✨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기회.놓치지 마세요!마야마루 스토어 바로가기https://smartstore.naver.com/mayamaru
마롱 게시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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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러브레터(15금 개정판)
도깨비 집이라 불리는 연희동의 모 주택 관리인, 은재.옆집 남자 이찬을 친구의 새 연인으로 오해하고, 경계한다.하지만 이 남자, 집에서 도서관에서 빵집에서 계속 마주친다.“없던 일로 해요. 실수였어요. 취해서, 나도 모르게.”“싫은데. 난 실수가 아니니까.”실수 같은 그날의 입맞춤 이후 피해 보려 하지만, 쉽지 않다.시를 읊는 것처럼 다정과 순정을 퍼붓는 남자를 멀리하기란.“내가 불편해요?”“왜 내가 불편해할 거라고 생각해요?”“티 나니까. 도망가는 거.”“싫어서 피한 건 아니에요.”시도 때도 없이 사람 심란하게 하는 여자.오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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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비서1,2
높고 높은 고층 빌딩에서 ‘처음’ 만난 남자, 서우경.지나치게 수려하고 도도한 자태에 홀린 것도 잠시.“면접 보러 오셨나요?”“아마도.”“어디서 오셨어요?”의미 없는 질문들 속에 그가 대답했다.“위에서.”낮고 낮은 인생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여자, 조영채.세상 모든 것에 태연할 수 있던 그녀에게 떨어진 날벼락 같은 한마디.“하나만 기억해.”“대표님.”“사랑해.”그의 손길이 그녀의 몸을 감싸고 뜨겁게 속삭였다.“거절해도 상관없어.”“자, 잠깐……!”“짝사랑은 죄가 아니잖아.”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모르겠지만,어쨌든 뭔가가 잘못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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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강렬하게1,2 (19금 개정판)
3년 전 끔찍한 사건으로 모든 걸 잃은 여자, 차윤서.그런 그녀 앞에 다시 나타난 남자, 유도진.“보고 싶었어.”“보고 싶을 만큼 좋은 사이는 아니잖아요?”“난 눈 감을 때마다 생각났는데.”혼란스러운 말만 해 대는 도진.그와 엮이고 싶지 않아 발버둥 치지만…….“버리고 떠난 거 아니라고.”3년 전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대체 왜 나는 저 변명 같은 말을 믿고 싶은 것일까.“수술 성공하면 나랑 대화해 보는 건 어떻습니까.”“성공 못 하면 어쩌시려고요.”“성공하지 못한다는 생각 안 한다고.”2020.04.01 출간 예정종이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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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박싱 와이프1, 2(완결)
오랜 시간 동경하고 흠모했던 대상이맞선 상대로 나와서 혼사를 거부하라 종용한다.“나, 오래 만난 애인 있습니다. 헤어질 생각 전혀 없어요.나랑 그 여자, 둘 중 하나가 죽기 전까지는.그런 쓰레기 결혼, 하고 싶습니까?”이룰 수 없는 희망이 만들어 낸 결혼은시작부터 파국으로 치닫는 길이 되어 세정을 몰아붙인다.“이렇게까지… 쓰레기일 줄은 몰랐어요.”이렇게까지 망가졌을 줄은.화냥년 주제에, 개 같은 년, 어디서 감히.“역겹다고, 너 같은 여자…….”그런데 어떻게 이런 향을 풍기지?침대 위에 못 박듯 눌러 쓰러뜨린 여자에게서 나는 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