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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게시판 검색 결과

  • 집 총각은 예뻐요 (완결)

    아기같이 귀여운 얼굴과 친근한 몸매에애교까지 넘치는 여자, 강숙현.처음 마주친 순간, 심장이 요동칠 정도로 꽂혀 버렸다.“손만 보면 잡고 싶고 계속 품에 안기고 싶어.”처음엔 눈길, 다음은 손, 그다음은 품,이제는 그 이상의 것까지 바라게 된다.어떡하지, 어떡하면 내 사람으로 만들 수 있지?모든 걸 다 가졌는데 비밀까지 품고 있는 남자, 변태진.처음 발견한 순간, 시선을 떨어트릴 수가 없었다.“천천히 가려 했는데 점점 감추기 힘들어지네요.”사랑은 이미 한가득한데 섣불리 나오지 않는 고백.눈치 보고 타이밍만 재다 보니 멀어지는 건 아…

  • 성의 (완결)

    각인되어 버린 사건과 친구의 죽음.그 끝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그 어떤 감정도 남아 있지 않은 메마른 가슴.그날 이후 기후의 빈 가슴에 자리한 건극단적인 자살 충동과 끝없는 성에의 집착이었다.폭주하는 그를 잠재울 수 있는 오로지 한 사람, 이윤슬.상처로 헤진 가슴을 안고도 그를 떠날 수 없었다.지켜야 하니까.잃어버린 그의 감정을 찾아 줘야 하니까.사랑하지만 사랑할 수 없는 그와사랑하지만 사랑해선 안 되는 그녀에게서로는 평행선 위의 점과 같았다.“왜 이렇게 된 걸까.넌 날 믿지 않고 난 널 필요로 하고.”“끝을 알면서 시작하는 바보…

  • 달에 피는 (완결)

    -운명은 언제나 짓궂다.그것은 너와 나를, 인간과 도깨비를, 이별과 재회를,우리의 모든 것을 장난처럼 어지럽혔다.-스치듯 흘려보냈다.아무것도 담지 않고아무것도 느끼지 않던 내가너를 잡을 수는 없었으니까.몇 번이나 그렇게 놓쳐 버린 너를몇 번이나 등 뒤로 흘려보낸 너를몇 번이고 다시 내게 되돌린 세상.“어쩌다 한 번 생각났다고 했지.나는 어쩌다 한 번 너를 잊었다.”인간 세상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도깨비.질서를 수호하고 부자연을 징벌하는 사우차, 강요한.나를 정의하는 말들이 힘을 잃고 부서진다.나의 사방을 막고, 나의 모든 것을 흐려 …

  • 악의 (완결)

    악몽 같은 기억에 갇혀 살아온 여자, 최린.그녀를 고통에 빠뜨린 사건 이후 그녀에게 남은 건‘가시 돋친 꽃’, ‘악의 꽃’이라는 또 다른 이름뿐.아버지의 강요로 만나게 된 남자.그럼에도 보듬어 오는 손길이 따듯한 그, 김지호.계산도, 가식도 없이 진심으로 부딪쳐 오는 첫 번째 사람.“정말 나와 결혼이라도 할 셈인가?”“당신 역시 손해 볼 것 없는 거래죠.”처음이었다.역겹지도, 두렵지도 않은 남자의 입맞춤은.‘정략’이라는 권력 뒤에 진심을 숨겨서라도 가지고 싶은 사람은.그래서였다.그녀의 인생을, 그녀의 사랑하는 이들을 망가뜨리고마지막…

  • 가람 (완결)

    *이북 2권 발행작*“오라버니. 그대가 그리 불러 주면 좋겠어.”“경 오라버니…….”천방지축,왈가닥에 쇠심줄 같은 고집불통.손 대감댁 금지옥엽, 명조.바깥세상을 꿈꾸는 소녀가 맞닥뜨린 사내의 첫 온기.해천국 유일한 태양에 가려진 그림자 인생.비운의 왕자 청명 대군, 이경.무엇도 욕심낸 적 없는 그가 품은 단 하나의 소녀.“손명조를 세자빈으로 맞이하고 싶습니다.”아슬아슬하게 피어난 연모의 꽃은권력의 칼날 앞에 상처 입고 비틀거린다.험난한 가시밭길이라도 그대 있는 곳이라면꽃잎 품은 강물처럼 흘러 결국 서로 닿으리니.‘경 오라버니, 명조…

  • 오, 담에 핀 (완결)

    “라면 먹고 갈래?”다섯 살 연하에 동생 친구,학교 후배 오윤.누나,누나-울먹이며 따르던 게 엊그제 같은데아홉 살 어린애가 남자가 되어 돌아왔다.“윤아,난 너 잃고 싶지 않아.”겁이 난다.두려워진다.동생이었다가 남자였다가 헷갈리게 하는 윤 때문에.내밀어진 손길,따뜻했던 체온,만남과 이별까지.모든 것을 처음 알려 준 첫사랑 도담.톱모델 오윤의 유일한 소원은 담을 다시 만나는 것.“담아,자꾸 담쌓지 마.”닿고 싶다.안고 싶다.잡힐 듯 잡히지 않는 나의 꽃,담을.사랑합니다.한 번도 잊은 적 없고,좋아하지 않은 적도 없고,떠날 자신마저 없…

  • 가시 (완결)

    잔인한 혀로 상대를 농락하고마음을 헤집는 데 거침없는 사람.차가운 얼음에 둘러싸인들끓는 용암 같은 남자, 최지후.제 것 하나 없이 외톨이로 남겨져상처 입는 데 익숙한 사람.복숭아 속살처럼 무른 속내를가면으로 여민 여자, 윤서연.불안한 미래, 혼자인 그녀에게 사랑은 사치였다.가진 모든 것을 다 걸고 그녀를 탐하는이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는.“받아들여. 너도 나만큼 바라고 있잖아.”“아니요, 절대로.”몰아넣는다.오롯이 갇혀 도망칠 수 없도록.몸부림쳐 상처 입어도 놓을 수 없는 그녀를.남자의 마음을 지배한 단 한 송이의 꽃을.Ebook 구…

  • 보라 (완결)

    꽃보라가 일던 봄,수없이 흩날리던 꽃잎 사이로 네가 다가와 사랑이 되었지.나는 기억해. 그날의 꽃보라를, 그 봄을.카메라로 피사체의 아름다움을 담는 남자, 서주완.아이러니하게도 그는 최고라 칭송받는 스타들에게어떠한 감흥도 느끼지 못했다.깊은 눈빛을 가진 그녀, 예승아를 찍기 전까지는.흩뿌려진 꽃잎 위의 그녀와 눈 맞추던 그때였을까,손바닥 위에 꽃잎들을 쌓아 놓고 웃던 그때였을까.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며 떠오르는 스타, 예승아.험난한 연예계에서 고고하게 스스로를 지켜 온 그녀는낯선 떨림과 마주한다.서주완, 그의 스튜디오에 방문한 그날…

  • 에 빠진 늪 (완결)

    소녀, 왕 앞에서 소년이 되다.맹수 같은 기운, 얼음처럼 차가운 사내 호란국(虎爛國)의 왕 태율강.아름다운 자설림(紫雪林)에서 화인족 사내아이 은달을 만나다.“지금 뭐 하시는 겁니까!남이 정성 들여 피운 싹을 이렇게 잘근잘근 밟으시면 어떡합니까?”“허! 너 이놈, 누가 이곳에 씨를 뿌려 꽃을 키우라고 허락하였느냐.”“그러는 나리께서는 매를 두 마리나 잡으셨네요?”“뭐?”“이곳 자설림에서 잡으신 것 맞지요? 그건 궁에 허가를 받으신 겁니까?”까만 눈망울에 앙다물린 분홍빛 입술,귀여움이 도드라진 아이가 종알종알 말을 쏟아 내는 모습에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