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20.08.31.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3.2MB
- 약 8만 자
- ISBN
- 9791136806680
- EC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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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고수위
* 작품 키워드: #현대물 #동거 #연예인 #첫사랑 #짝사랑 #운명적사랑 #고수위 #절륜남 #상처남 #능력남 #츤데레남 #냉정남 #직진녀 #상처녀 #절륜녀 #유혹녀 #짝사랑녀 #순정녀 #외유내강 #세미_SM #세미_더티토크 #쌍방삽질 #권선징악
* 남자주인공: 박선후- 해온엔터테인먼트 대표. 새어머니에게 학대당한 어린 시절부터 그의 가슴에는 떨칠 수 없는 분노가 쌓여 있었다. 그런 그에게 강압적인 섹스란 분노를 해소할 수 있는 돌파구였다.
사랑에 빠지고 난 뒤에야 선후는 깨닫는다. 결코 사랑하는 사람을 아프게 하거나 다치게 하고 싶지 않다는 걸.
* 여자주인공: 정지원-샤넬의 뮤즈. 칸의 여왕. 세계가 우러르는 톱스타이지만 정작 지원은 외롭기만 하다. 그녀가 원하는 건 한 가지. 박선후의 사랑을 받는 것뿐이다.
* 이럴 때 보세요: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욕망을 알아줄 단 한 사람이 필요할 때. 결코 체념할 수 없는 사랑이 생각나는 날.
* 공감 글귀:
“너를 다치게 할까 봐, 그게 두려웠어.”
“나하고 자 봤어요? 안 해 봤잖아, 순전히 당신 생각이잖아.”
“사랑해 줘요.”
<순종하는 S>
“너를 다치게 할까 봐, 그게 두려웠어.”
“나하고 자 봤어요?
안 해 봤잖아, 순전히 당신 생각이잖아.”
외신의 극찬을 받는 영화배우 정지원.
열아홉 살, 아버지의 도박 빚에 팔렸던 불운한 과거를 감춘 채 세상의 뮤즈가 된 그녀.
소속사 대표인 선후를 사랑하지만 그녀의 사랑은 지독하게 아프기만 하다.
“난 가학적인 섹스를 해. 아주 더러운 습관이지.
너를 다치게 할까 봐, 그게 두려웠어.”
상처 내고 싶지 않아서, 그럴 수 없어서
밀어 내야만 하는데 더는 그럴 수조차 없는 남자 박선후.
“나하고 자 봤어요? 나하고 한 번이라도 해 봤느냐고.”
다치게 하고 싶지 않은 마음과
더 거칠게 차지하고 싶은 더러운 욕정이
그녀 안에서 하나로 풀어지는 순간.
“한 번 자 보면 알겠네, 그럼.”
욕망에 오롯이 침잠하는 것이 곧 순종이 되는,
그와 그녀의 밤.
지은이_ 고은영
-출간작-
[한번만 할래]
[통통통]
프롤로그
1. 그 여자, 정지원
2. 신데렐라의 오후
3. 불편한 일상
4. 베일 뒤에 감춰진 무료함
5. 내가 누구인지 알지만
6. 네가 없는 절망
7. 첫 섹스
8. 은거, 둘만의
9. 그와 그녀의 취향
10. 사랑, 결코 깨지지 않을
11. 네가 원하는 그것
에필로그. 허니문
3.8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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