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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설(爆風雪) 상세페이지

폭풍설(爆風雪)

  • 관심 1
소장
전자책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출간 정보
  • 2020.02.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4.1만 자
  • 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801883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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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 로맨스, 고수위
* 작품 키워드: #권선징악 #비밀연애 #소유욕 #독점욕 #운명적사랑 #츤데레남 #뇌섹남 #능력남 #사이다남 #게략남 #직진남 #유혹남 #까칠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직진녀 #유혹녀 #절륜녀 #순정녀 #외유내강 #애잔물 #더티토크#고수위
#옷고름을풀거나_저고리를벗거나 #일단_속곳부터 #겨울인데_후끈후끈 #흥분과_쾌락_사이 #발정한_짐승 #젖은_꽃 #침대_말고_온돌

* 남자주인공: 최인설-패션 매거진 <비스>의 편집장. 오만한 워커홀릭. 두뇌 회전이 빠르고 일의 진행에 있어 거침이 없다. <비스>의 아시아지부 위치 유지를 위해 색다른 콘텐츠를 찾던 중, 우연히 <가월당>에서 만든 수의를 보게 된다.
* 여자주인공: 연재희-태평 연 가 73대 손이자 한복공장 <가월당>의 후계자. 바깥세상과 철저하게 차단당한 채 하루 종일 수의만 지으며 살아간다. 바깥세상으로 나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은 열망이 가득하던 어느 날, 가월당으로 찾아온 인설과 마주치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한복과 슈트가 어우러진 신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벗어요. 내가 보는 앞에서. 난 내 스타일에만 몸이 동하는 편이라.”
폭풍설(爆風雪)

작품 정보

최인설, 패션 매거진 <비스>의 편집장.
오만하고 과묵한, 격이 다른 워커홀릭,

원하는 것을 단 한 번도 놓쳐 본 적 없고
뜻대로 되지 않은 일도 없었다.

폭풍설의 한가운데에 위태롭게 서 있던
그 여자를 만나기 전까지는.

“오늘처럼 긴 밤을, 나는 겪어 본 적이 없거든.”


연재희, 한복 공장 <가월당>의 후계자.
미소를 감춘 채 어두운 생을 살아가는 수의장인(壽衣匠人).

늘 죽음과 함께였다.
주변은 무덤 속처럼 조용하고 적막했다.
삶의 반대편은 그렇게 항상 지루하고 따분했다.

폭풍설의 한 가운데에 오만하게 서 있던
그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는.

“나를 가져요. 아무것도 묻지 말고.”

작가

반해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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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27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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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용도 충실하고 남녀간의 야릇한 섹텐도 잔잔한 글속에 잘표현되서 의외로 편하게 잘봤어요..한남자의 진솔한 사랑이 억지스럽지 않아서 좋았고 여주도 점점 단단해져가며 자신을 찾아가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잘그려졌어요.. 외전으로 외국에서 보냈던 시간들이 궁금해서 꼭 만나고 싶어요..

    dun***
    2021.05.03
  • 할아버지.. ㅡㅡ 제정신이 아니네요.

    yhr***
    2020.12.13
  • 잘봤습니다~~~^^

    eve***
    2020.10.05
  •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nam***
    2020.08.30
  • 이 무더운 한여름에 폭풍설을 읽은건 참 잘한일 이라 생각합니다.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게 한 소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lgs***
    2020.08.18
  • 작가님 글은 언제나 좋아서 읽게됩니다!

    uul***
    2020.08.10
  • 눈 내리는 가월당의 배경을 상상하며 읽었어요. 인설과 재희의 대화에서 이성적이고도 미묘~한 분위기가 흘러서 숨죽이게 되고, 재희가 입었던 한복 색깔도 상상하게 되고, 아무튼 전체적인 분위기가 다 너무너무 좋았어요!! 뒷 내용이 조금만 더 길게 진행 되었으면~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짧은 에필이나마 인설재희 행복해진 모습 봐서 다행이에요.ㅠㅠ

    ghx***
    2020.05.10
  • 남주의 사랑으로 여주가 지옥같은 곳에서 벗어나 참으로 다해이네요.. 할아버지는 용서가 안돼네요...잘 읽었습니다..

    gl3***
    2020.04.05
  • 너무재미있게잘읽어써요 남주가열일하네요

    hee***
    2020.03.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xks***
    20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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