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블루 (JUST BLUE)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 2019.07.2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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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0.8만 자
- 3.0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88928098941
ECN
-
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세기말, 애증, 애절물
*공: 토니 - 33세. 트럭 운전수. 험한 삶을 살아와 거칠고 이기적이다. #개아가공 #능욕공 #츤데레공
*수: 블루 - 25세. 강도에게 모든 것을 잃고 버려진 휴게소에서 외롭게 살고 있다. #미인수 #지랄수 #집착수
*공감 글귀: “네가 날 부른 거야.”
*공: 토니 - 33세. 트럭 운전수. 험한 삶을 살아와 거칠고 이기적이다. #개아가공 #능욕공 #츤데레공
*수: 블루 - 25세. 강도에게 모든 것을 잃고 버려진 휴게소에서 외롭게 살고 있다. #미인수 #지랄수 #집착수
*공감 글귀: “네가 날 부른 거야.”
저스트 블루 (JUST BLUE)
작품 정보
트럭 운전수 토니는 우연히 버려진 휴게소에 들어갔다가 블루를 만난다.
아이 같고, 모든 게 서툴고, 사랑스러운 블루.
수수께끼 같은 둘의 만남은 점차 일상이 되고,
둘은 서로에게 조금씩 의지해 간다.
하지만 블루에게는 결코 씻을 수 없는 상처가 있었다.
토니 그리고 블루 자신도 어쩌지 못하는 깊은 슬픔이…….
“블루는 사랑하는 법을 모르는 작고 상처 입은 동물이었다.”
Copyrightⓒ2019 백희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tⓒ2019 licock
All rights reserved
아이 같고, 모든 게 서툴고, 사랑스러운 블루.
수수께끼 같은 둘의 만남은 점차 일상이 되고,
둘은 서로에게 조금씩 의지해 간다.
하지만 블루에게는 결코 씻을 수 없는 상처가 있었다.
토니 그리고 블루 자신도 어쩌지 못하는 깊은 슬픔이…….
“블루는 사랑하는 법을 모르는 작고 상처 입은 동물이었다.”
Copyrightⓒ2019 백희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tⓒ2019 licock
All rights reserved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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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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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2024.08.12필력이 아쉽고 감정선을 못 따라가겠어요 그리고 뽕빨 같아요..
jid***2023.08.13이 작가님꺼는 이 책만 봤는데, 왜 글이 짧을까요? 단권만 쓰시나요? 전 이 작품 맘에 들었어요 해피엔딩이라 감사해요
aua***2021.06.21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fnf***2021.02.114.3인데 ... 한번에 깔끌하게 읽기 너무 좋았어요 토니블루라니.. 요즘 읽을만한게 없어서 옛것을 뒤져 읽었는데 ... 뒤적거린 저를 칭찬 합니다 좋았어요!!
ice***2020.09.27단편이라 읽기좋아요쌍방구원이에요
tyu***2020.05.16새벽 2시쯤 잠이 안와서 우연히 TV를 틀었다가 홀린 듯 끝까지 보게 되는 영화의 제목도 배우도 모두 낯선.. 하지만 기억에 오래 남게되는 영화 같네요.
dla***2019.10.13대사가 대화하는게 아닌거 같아요 내용이 기승전결이 있긴 한데 글 템포가 다 똑같아서 기승전결로 안느껴지고 긴박한 장면인데 아무런 감흥도 없구요 sns에 이런 장면 보고 싶다 이런 공 수 보고싶다 하면서 적어놓은거 책 낸거 같아요
******2019.09.27재밌어요 사실굴림수? 같은거 좋아하고 되게 실실쪼개면서 보는데 저스트블루는 읽다가 과몰입해 슬퍼졌네요... 저런 일들 당하고 좀 성벽? 같은거 생기는거 등등 가볍게 소재로 쓰는분들 많은데 이 작가님은 거기서 더 나아가 되게 심도있게 잘풀어나간거같아요 글을 굉장히 잘쓰시네요
kat***2019.09.03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ad2***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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