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릭 레이디

저자명 수수
출판사명 페리윙클
장르 로맨스판타지
권 수 199화/6권(완결)
안젤라는 나의 친구였다.

가족보다 소중하게 생각했던 그녀에게 무엇이든 해 주고 싶었고, 시골 출신의 하급 귀족이던 안젤라를 결국에는 수도 사교계의 꽃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배신이었다.

그녀는 황태자비가 되기 위해 나와 나의 가문을 팔아넘겼다.

“…꼭 이렇게까지 해야 했어?”
“나는 네가 불행하길 원했으니까. 네 인생을 전부 뺏고 싶었어.”

하지만 단두대 아래서 죽었다고 생각했을 때, 나는 놀랍게도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
.

“아, 안녕하세요. 저는 안젤라 비토라고 해요…….”
“네가 안젤라구나! 만나서 반가워. 다들 널 기다리고 있었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시 만난 그녀의 두 손을 맞잡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페리윙클 목록

전체 게시물 109건 / 2 페이지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