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러온 복덩이
저자명 | 유랑(Urang) |
---|---|
출판사명 | 마롱 |
출간일 | 2021.11.24 |
장르 | 현대로맨스 |
권 수 | 총1권(완결) |
발칙한 후배.
능력 있고 준수한 남자, 베일에 싸인 그가 궁금하다.
알아 갈수록 입맛이 도는 신입 사원에게, 모든 걸 내줬다.
집요하고 집착 어린 눈빛에 가슴이 떨린다.
“선배가 먼저 와주면 안 돼요?”
진득하게 물든 검은 눈동자가 똑바로 꽂혀 왔다.
뜨겁게 열기를 내뿜는 살덩이가 느껴졌다.
“먼저 다가와서, 나한테 손대 주면 안 돼요?”
대담한 선배.
일 잘하고 똑똑한 여자,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폭탄주를 말던 기술로 제 몸까지 조련하더니 전부 잊었다.
괜찮아요, 모조리 다시 기억나게 해줄 테니까.
“키스하자, 응?”
부드럽게 입술 위로 문질러지는 감촉.
뜨겁게 맞물리는 입술을 삼키며 고민을 끝냈다.
“좋아요, 자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