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Down Inside (완결)
저자명 | 피오렌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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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명 | 마야&마루 |
판형 | 128*188 |
페이지수 | 440p |
장르 | 로맨스 |
권 수 | 총1권(완결) |
“이 결혼, 진심이야?”
“네, 진심이에요. 나 시현 씨 사랑해요.”
확신도 진심도 없는 결혼.
순백의 웨딩드레스 앞에서 하경은 거짓을 택했다.
7년 전, 자신을 쓰레기처럼 버리고 간 남자 강원을 향해.
“넌 이걸 입을 자격이 없어.”
“아니. 나는 당신이 선물한 그 드레스를 입고
다른 남자와 결혼 서약을 할 거야. 그러니까 사라져요.”
그는, 여전히 매력적인 김강원은 잔인하게 웃고 있었다.
탄탄한 허벅지가 다리 사이를 강제로 열었다.
하늘거리는 옷감 사이를 파고든 그의 허벅지가
입가에 걸린 조소보다 더 잔혹하게 심장을 내리눌렀다.
“내가 그렇게 두지 않을 거야.”
“…미친 새끼.”
신의 장난처럼 얽혀 버렸던 과거.
사랑했던 기억마저 뒤덮을 추악한 현재.
당신과 나의 미래는 어디에도 없어.
추락 끝에 도달한, Deep Down Inside-
가격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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