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을 춰요, 나의 에스메랄다 (완결)
저자명 | 김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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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명 | 마야&마루 |
장르 | 로맨스 |
권 수 | 총41화(완결) |
“저 애 봐. 엄청 이상하게 생겼다.”
“너네 뭐야! 왜 친구를 괴롭혀!”
멸시와 동정으로 가득하던 성빈의 세상.
깜깜한 소년의 앞을 환하게 밝혀 준 작은 에스더(Ester).
사랑이 움트기도 전 치료라는 거대한 벽에 가로막혀
아련한 인사로 서로에게 이별을 고한다.
“꼭 돌아올게, 에스더…….”
아득한 시간을 견뎌 다시 만난 두 사람.
흘러넘치는 감정으로 인해 저질러 버린 크나큰 실수.
진심은 전하면 전할수록 더욱 이상한 모양을 띠고
그녀와의 거리는 끝없이 멀어지기만 한다.
“이제 내가 도와줄 수 있어. 그게 뭐든지.”
“도움 같은 건 필요 없으니까 내 눈앞에서 꺼져!”
더 이상 망칠 수 없다. 전해야만 한다.
나의 영원한 뮤즈이자 삶의 이유인 너에게…….
“온 계절을 다 써서라도 널 사랑할 거야.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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