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입은 금물 (완결)
저자명 | 피오렌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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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명 | 마야&마루 |
장르 | 로맨스 |
권 수 | 총1권(완결) |
최상위 계층의 정글을 지배하는 법칙-
감정이입은 금물
아름다워서 위험한 지배자, 권요한.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가짜 여동생에게
점잖은 가면 아래 숨겨 왔던 진심을 드러내다.
“나… 사랑해요?”
“사랑해. 내 방식대로.”
상류층이란 정글의 먹이사슬 최하위, 서은세.
은밀하게 다가온 비극의 서막을 열어 버린 그녀
잔인한 사랑의 맨얼굴을 목격하다.
“너는 내 거야, 영원히.”
“당신은 미쳤어…….”
달콤했던 고백 성사는 독이 되어 돌아오고
잔인한 요한의 세상에서 은세는 도망쳐야만 했다.
고아 소녀를 행복하게 해 주기 위해
가진 모든 것을 버릴 왕자님은 세상에 없어-
그럼에도 요한은 느꼈다.
그녀가 사라진 뒤, 그의 세계가 무너져 버렸다는 걸.
“감정이입은 금물인데… 잘못돼 버렸어.”
**2쇄 증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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