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너만이(완결)
저자명 | 반하라 |
---|---|
출판사명 | 마야&마루 |
판형 | 128*188 |
페이지수 | 440P |
장르 | 로맨스 |
권 수 | 총1권(완결) |
“기적처럼 널 다시 만났어. 나를… 기다려 줄래?”
암흑 같은 인생에서 희망 없이 살아가던 그, 현오.
그녀를 만나 비로소 햇빛 비치는 세상을 보게 되었다.
“싫어요. 안 기다릴 거야. 지금부터 늘 옆에 있을래.”
아득한 고통의 시간을 당당히 극복해 낸 그녀, 은제.
아픔에서 벗어나지 못한 그를 안아 주고 싶다.
같은 시련을 겪었지만 전혀 다른 길을 걸어온 두 사람.
오해와 기다림은 한 걸음 그들을 멀어지게 했지만,
힘겨운 시간을 넘어 서로가 서로에게 오롯한 구원이었다.
“바보, 왜 돌아갈 곳을 찾아요? 아무 데도 가지 말아요.”
“살아오면서 유일하게, 오직 너만이 욕심나.”
박제된 상처를 보듬는 위로의 손길.
그의 인생을 옭아맨 저주가 풀리고 자유를 얻는다.
진실하고 영원한 사랑의 맹세로써.
“이젠 내가 항상 곁에 있어요.”
19년 2월 18일 종이책 출간
가격 9,000원
종이책 구매처(이미지 클릭)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