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하나로 대했다.그것 하나면 된다고 생각했다.하지만 그 마음 따위, 세상 앞에서 쉽게 짓밟혀 버렸다.사랑이라 생각했던 남자의 갑작스런 결혼.그리고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가눌 수 없는 무게에 무너져 내린 몸과 함께 마음까지 닫아버린 성세희.뇌수술을 받고 재활 치료를 하며 좌절했던 그녀에게 다가온 새로운 희망 김준학.병든 육체의 재활 치료가 아닌 사랑의 재활 치료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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