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글빠글한 양머리에 구수한 사투리를 쓰는 서울 가시나, 윤시현.
어느 날 사라져 버린 남자 친구, 필연이와 똑 닮은 남자와 마주쳤다.
필연이에게서 떨림을 느낄 수 없었지만, 그 남자를 본 순간 심장이 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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