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란 속에서 고군분투하던 선비, 만채. 하지만 왜군의 손에 참혹히 죽음을 맞이하고 만다.
한데, 죽었다 생각했는데 죽은 게 아니었다.
450년의 시간을 거슬러 대한민국에서 눈을 뜨다.
모습은 남고생이지만, 머릿속은 선비. 온갖 요물뿐인 세상은 그에게 혼란스럽게만 다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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