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황(武皇) 천시연! 당대 최고였던 혈마(血魔)와의 혈투에서 양패구상으로 죽은 그가 기적적으로 깨어났다. 그러나 분노로 가득 차 터트린 일갈은, “응애!” 아기의 울음소리로 바뀌어 있었는데……. 게다가 바퀴 달린 쇳덩이가 저 혼자 굴러다니는 광경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혹 이곳이 신선이 산다는 무릉도원이 아닌가!’ 강호의 무황으로 불리던 천시연. 그가 대한민국에서 다시금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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