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의 신

저자명 에바트리체
출판사명 마야&마루
장르 현대 판타지
가진 건 돈밖에 없던 남자, 라울 더 그레이너. 

죽음을 맞이하기 직전, 그에게 한 가지 소망이 있었으니. 

돈으로 새로운 인생을 사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돌연 그의 앞에 세계를 팔겠다는 자가 등장을 하는데……. 

“어떤가, 돈의 왕? 그 돈으로 이 세계를 사겠는가?” 

무한에 가까운 돈으로 졸지에 세계를 통째로 사 버린 라울. 
신세계의 주인이 된 한 남자가 펼치는 통쾌한 갑질 이야기가 시작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판타지/무협 목록

전체 게시물 337건 / 5 페이지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