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의 신
저자명 | 에바트리체 |
---|---|
출판사명 | 마야&마루 |
장르 | 현대 판타지 |
가진 건 돈밖에 없던 남자, 라울 더 그레이너.
죽음을 맞이하기 직전, 그에게 한 가지 소망이 있었으니.
돈으로 새로운 인생을 사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돌연 그의 앞에 세계를 팔겠다는 자가 등장을 하는데…….
“어떤가, 돈의 왕? 그 돈으로 이 세계를 사겠는가?”
무한에 가까운 돈으로 졸지에 세계를 통째로 사 버린 라울.
신세계의 주인이 된 한 남자가 펼치는 통쾌한 갑질 이야기가 시작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