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나라를 세울 수 있는 여의주의 힘을 가지게 된다면?
당신은 덕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성군이 될 것인가?
아니면 피로써 나라의 기초를 닦는 패왕이 될 것인가?
"나는 이 땅에 피의 황제로 기억될 것이다."
유판디아 대륙에 혈풍이 몰아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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