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 심장과 철의 피가 흐르는 사내의 이야기.
피와 죽음을 벗 삼고, 항거불능의 힘을 철갑처럼 두른 그를 강호인들은 ‘살황’이라고 불렀다.
Ebook 구매처 (이미지 클릭)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