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드 카르미온. 그가 곧 대륙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육체의 허물을 벗고 나온 성신으로 선계로 올라가던 남궁용민.
한 줄기의 깨달음과 같은 미련에 발길이 잡힌다. 그로 인해 신선이 될 수 있는 자격을 박탈당하고, 어떤 흐름에 휘말리듯 빨려들어 간 후 눈을 뜨게 되는데……!
Ebook 구매처 (이미지 클릭)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