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의 끝없는 수레바퀴 속… 언제 이것이 시작되었는지는 모른다. 다만 전생의 모든 기억을 가지고 생을 시작할 뿐. 그런 존재가 이번엔 대한민국의 귀머거리, 벙어리 김춘추로 다시 태어났다. 과연 이번엔 어떤 새로운 역사를 쓸 것인가! 대한민국 정·재계를 넘어 전 세계와 차원을 넘나드는 대서사시! 과거와 현재, 미래가 지금 그의 손끝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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