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중 여포, 마중 적토. 여포의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진다.
타의로 얼룩진 세월을 두고, 새로운 세상으로 넘어온 여포의 이야기.
타이렌이란 이름으로 펼치는 가슴 떨리는 그의 새 인생에 함께 빠져 보자.
인의? 개나 주라고 그래! 지금은 일단 부수고 볼 때야!
타이렌의 활약이 지금 시작된다!
Ebook 구매처 (이미지 클릭)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