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년 만에 깨달음을 얻어 신선이 된 박하린.
하지만 선계가 열리고 막 등선을 하려던 순간 갑자기 문이 닫힌다.
고장난 선계의 출입문을 고치기 위해선 인간계 기준으로 100년이 걸린단다.
노발대발하던 것도 잡시 그는 세상에 나갈 결심을 한다.
행복을 위한 좌충우돌 박하린의 일대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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