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로 태어나 흑마법사의 대를 잇게 된 기구한 운명.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 블랙 드래곤과의 전투만 서른일곱 번째.
그때마다 나는 하루 전으로 돌아가 다시 태어났다.
"제발, 제발 한 번만 죽어 다오!" 드래곤 브레스에 맞아 서른여덟 번째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또다시 전처럼 눈을 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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