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의 대맥을 이은 강소운.
투마왕이 되어 무림을 뒤집어엎더니 이번엔 드래곤들과 한 판 붙는다.
살아 있는 전설이 될 소운의 일대기가 폭풍처럼 휘몰아친다.
Ebook 구매처 (이미지 클릭)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