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에서 살았던 삼류무사 강무천, 그에게 새로운 인생이 왔다.
건드리지 마라. 그저 가족을 지키며 편히 사록 싶었을 뿐, 다른 이들의 삶엔 관심조차 없었던 그가 자신을 핍박하는 세력에 맞선다.
망설임 없고, 머뭇거림 없는 삼류무사의 통쾌한 걸음이 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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