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한 얼굴에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다고 무시하지 마라.
한 자루 검을 손에 들면 천하가 진동하고 만마가 무릎을 꿇는다.
나는 병검서생이다!
병검서생의 거침없는 행로에 강호는 새롭게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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