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장의 장남 소관치. 그가 일생을 걸고 뱉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림에 돌아왔다. "사내는 일구이언하지 않는 법입니다." 명예와 성공을 위해 도검을 손에 쥔 세상, 무림! 폭풍 속으로 뛰어든 한 사내의 통쾌한 무림 종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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